"통합신공항 사업, 시정의 제1과제로 삼겠다"
3번째 대구시장 도전 의사를 밝힌 이 전 청장은 이날 "다시 자부심을 갖고 살 수 있는 대구의 역동적인 출발을 시작하겠다"며 "동대구역사 개발과 신서혁신도시,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이시아폴리스 등 말이 아닌 실적으로 증명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 "기업유치와 부동산 개발 사업을 통해 대구신항공항 사업의 가치를 향상시키겠다"며 "통합신공항 사업을 시정의 제1과제로 삼고 첫삽을 뜨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상공인들을 위한 세금혜택과 임대료 지원, 대출금 및 이자지원을 전폭적으로 강화해 더 이상 대구에서 장사하기 힘들다는 이야기가 안 나오도록 하겠다"며 "튼튼한 소상공인 경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전 청장은 "지금 대구에 필요한 시장은 보수의 정당성을 지키고 대구의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울 시장"이라며 "많은 음해와 공격에도 당당히 제 자리를 지키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독재에 싸워온 이재만의 세번째 도전에 응답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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