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여성친화도시 3회 연속 지정…양성평등 문화 선도

기사등록 2025/11/30 15:25:17 최종수정 2025/11/30 17:04:54

2026년부터 5년간 자격 유지

[칠곡=뉴시스]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사진=칠곡군 제공) 2025.11.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칠곡군은 성평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경북 군부 첫 3회 연속 지정이다.

2016년 첫 지정 이후 2021년 재지정에 이어 이번 지정으로 2026년부터 5년간 여성친화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칠곡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으로 '럭키칠곡 7 드림(Dream)키움!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칠곡 여성의 꿈(Dream)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역량을 키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칠곡군은 주민 참여와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양성평등 문화를 선도적으로 확산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여성친화도시 3회 연속 지정은 군민과 행정이 함께 쌓아온 성평등 기반의 결실이다. 모두가 함께하는 양성평등 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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