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컨소시엄 참여, 대우건설 시공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 대농지구 복합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시는 24일 한국투자증권 컨소시엄과 '복대동 복합개발 민관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협상을 진행했다.
양 측은 이 자리에서 사업협약 체결 전 기본 방향과 협상 범위를 공유하고, 협약에 담길 주요 사항을 조율했다.
시는 한국투자증권 컨소시엄과 공동출자법인을 설립해 흥덕구 복대동 대농2·3지구 상업8블록 1만7087㎡ 부지에 연면적 2만2000㎡ 이상의 공공시설과 아파트·판매시설 등의 민간 수익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는다.
이범석 시장은 "복대동 복합개발 민관협력사업은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공간과 서비스를 채우는 실질적인 변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부지는 2006년 옛 대농공장을 도시개발한 신영에서 기부채납된 뒤 생활체육 야구장을 거쳐 공공주차장으로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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