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채정안이 쇼핑을 즐겼다.
그는 20일 소셜미디어에 "요즘 성수 재밌네 (쇼핑도 즐거웠던 건 안 비밀)"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채정안은 밝게 웃고 있다.
그는 한 옷가게에 들러 포즈를 취했다.
채정안은 베이지색 코트를 소화했다.
그는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달 종영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05년 결혼했으나 2007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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