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새 반려동물보호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새 반려동물보호센터는 흥덕구 강내면 태성리 일원(서부로 411-23)에 건축면적 1265㎡, 연면적 6620㎡ 규모로 지어졌다.
동물 수용 규모는 160마리에서 260마리로 늘었다. 분양 대기실, 고양이 룸, 교육실 등의 시설도 갖췄다.
총사업비로는 국비 16억원 등 85억1000만원이 투입됐다.
시는 기존 반려동물보호센터가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부지에 편입됨에 따라 인근에 새 건물을 지었다.
현재 임시보호 중인 동물은 개 193마리, 고양이 20마리, 기타 6마리 등 219마리다. 청주시의 유기동물 입양률은 66.1%로 전국 평균 31.9%를 크게 웃돌고 있다.
이범석 시장은 이날 현판식에서 "동물과 사람 모두 존중받는 사회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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