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국가안보와 사이버보안
세종대, 올해 첫 사이버국방학과 신입생 맞이
올해로 4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학계·산업계·군이 함께 대한민국 사이버안보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로, 세종대 정보보호학과와 사이버국방학과가 공동 주최했다.
엄종화 세종대 총장은 환영사에서 "인공지능(AI), 위성 보안, 지능형 자율시스템 보안 등 미래 안보 환경의 패러다임을 함께 준비하기 위해 학계, 산업계, 군이 머리를 맞대는 오늘의 행사가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김한성 국방전산정보원장, 박준홍 사이버작전사령부 부사령관이 축사를 통해 국가 차원의 사이버보안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워크숍에는 국방·산업·학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기반 사이버 위협 대응 ▲위성통신 보안 기술 ▲사이버전 대비 지능형 방어체계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조직위원장을 맡은 이종혁 세종대 교수는 "4년째 이어온 세종사이버보안워크숍이 이제는 국내 대표 사이버보안 연구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대는 올해 처음 사이버국방학과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해당 학과는 미래 사이버전 장교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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