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가 확보로 장애인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새로 확보한 2호를 기존 주거 공간과 함께 활용해 더 많은 장애인에게 주거 연계형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내년에도 해당 주택을 활용해 시범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등 장애인의 지역 사회 정착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기로 했다.
앞서 시는 2022년부터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운영해왔으며, 2023년에는 27호의 주택을 LH전북지역본부로부터 제공받아 현재까지 장애인 총 33명의 지역사회 자립 생활을 지원한 바 있다.
진교훈 시 복지환경국장은 "LH 전북본부의 협력으로 장애인 주거권 보장이 한층 강화됐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 속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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