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가을철 산불예방 총력…영농부산물 소각 주의

기사등록 2025/11/17 15:47:13
[동해=뉴시스] 동해시가 가을철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해 화목보일러와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 등을 점검하고 있다.(사진=동해시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동해시는 기상여건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가을철 산불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경로당 등 취약 시설을 방문해 영농부산물 처리와 관습적 소각행위가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알리는 맞춤형 캠페인을 추진한다.

특히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홍보를 강화해 산불 위험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직접 방문해 부주의한 사용이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안내하고, 안전한 관리와 사용을 점검할 계획이다.

심광진 녹지과장은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화목보일러 사용이 늘고 있다”며,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서는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특히 재처리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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