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아름다운 하루' 나눔 장터…기증 물품 등 판매

기사등록 2025/11/17 14:54:41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는 17일 아름다운가게 전주모래내점과 함께 자원재순환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전주시의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판매 장터를 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전주시의회 제공) 2025.11.17.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는 17일 아름다운가게 전주모래내점과 함께 자원재순환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전주시의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판매 장터를 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남관우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의회사무국 직원, 아름다운가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남 의장은 나눔 확산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공로로 아름다운가게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판매 장터에서는 지난 3월 의원과 직원들이 기증스테이션을 통해 기부한 물품과 공익상품, 친환경 제품 등이 판매됐으며, 이날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지역의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래 아름다운가게 전주모래내점 운영위원장은 "아름다운 동행에 함께한 전주시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남 의장은 "전주시의회가 시민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소통하는 의회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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