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군, 이란 해역으로 항로 바꾼 선박에 영향미칠 국가행동에 경고(1보)
기사등록
2025/11/14 18:18:08
최종수정 2025/11/14 18:50:24
[AP/뉴시스]2023년 4월27일 이란에 나포된 유조선 어드밴티지 스위트호가 2022년 12월23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보스포루스 해협을 지나고 있는 모습. 영국군은 14일 이란 해역으로 항로를 바꾼 선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가 활동'에 대해 경고했다. 2025.11.14.
[두바이(아랍에미리트)=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영국군은 14일 이란 해역으로 항로를 바꾼 선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가 활동'에 대해 경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이계인, 사기결혼 당해…"아내와 내연남 동거"
조진웅, 소년범 의혹 인정…"성폭행 행위는 무관"
박나래 측 "전 매니저들 수억 요구…정신적 충격"
오상진♥김소영, 유산 아픔 딛고 둘째 임신
'나솔 17기' 상철·현숙, 부모 된다 "내년 6월 출산 예정"
'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가석방 심사대상?
조세호, '조폭 연루설' 법적대응 예고에도 악플 쇄도
이경실 아들 영창 위기…달걀 판매 軍 감찰
세상에 이런 일이
연세대서 마약 취해 비틀비틀…30대 남성 긴급체포
25살 어린 태국 아내, 외도 들키자…"남편은 가정폭력범"
영덕서 10m 낭떠러지 추락 사고 20대, 4시간여 만에 극적 구조
원룸 감금 신고 출동하니 성매매 정황…경찰 수사
눈길에 헛바퀴 도는 차량 보자…배달기사들의 선행(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