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생활권 대표 공원 '10분 공세권' 이끈다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 13일부터 주민설명회
시에 따르면 신평면 거산리 일원 거산공원 조성사업 실시설계가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고 이날부터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계획 공유 및 주민 의견을 수렴 중이다.
거산공원은 구릉지 숲을 활용한 지역거점공원이자,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권 10분 이내 거리의 공세권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농촌공간 정비사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거산공원 부지 2만3451㎡에 농촌공간 정비사업 2만8955㎡를 더해, 총 5만2406㎡(약 1만6000평) 규모의 광역지역커뮤니티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내년 상반기 문화재 발굴 조사 및 실시계획 인가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친 뒤 하반기 착공해 2027년 상반기 준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거산공원은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기다려온 숙원사업으로, 시민들에게 건강한 여가와 휴식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공원이 될 것"이라며 "농촌공간정비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도농이 함께하는 광역 커뮤니티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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