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미쉐린 가이드 식당 참여 고메 셀렉션 행사

기사등록 2025/11/11 08:53:13

12월31일까지 미식 콘텐츠 개발

크리스마스 빌리지 등서 맛볼 수 있어

[부산=뉴시스] 부산시 부산관광공사와 12월31일까지 부산 대표 미쉐린 가이드 식당이 참여하는 미식 협업 행사 '부산 고메 셀렉션'을 진행한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5.11.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12월 31일까지 부산 대표 미쉐린 가이드 식당이 참여하는 미식 협업 행사 '부산 고메 셀렉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쉐린 가이드 부산에 등재된 식당과 지역 식당이 함께 미식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각자의 대표 메뉴를 새롭게 재해석하거나 공동으로 메뉴를 개발해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총 30여 곳의 식당이 참여하며, 1차로 미쉐린 가이드 부산 선정 식당 13곳과 지역 식당 5곳이 함께한다.

2차 참여 식당 명단은 11월 말 시 공식 인스타그램과 부산관광공사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개발된 메뉴는 각 식당과 영화의전당 '크리스마스 빌리지'(11월 27일~12월 25일)에서 맛볼 수 있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15일에는 스타 셰프 오세득이 '금손1983'과 협업해 부산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창의적인 미식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은 미쉐린 식당, 사찰음식, 민간 미식 행사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 참여형 미식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식당과 관광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미식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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