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기회 열린 공정한 경쟁환경 만들 것"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을 통해 강한 조직을 만들겠다"며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린 공정한 경쟁환경을 조성해 시민을 위한 후보를 검증하고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장우 대전시장이 아주 잘하고 있다. 도시철도2호선과 유성복합터미널 등 과거 시장들이 하지 못했던 일들을 과감히 수행했고 주변에서도 긍정적 평가가 많은 것으로 생각한다"며 "시장선거와 5개 구청장 중 4개 구청장 정도 가져오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그는 5개구별 정책 라운드 테이블을 만들어 교통과 주거, 복지, 교육, 일자리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논의하고 2030위원화와 인재영입위원회를 꾸려 청년세대와 역량 있는 외부 인재 영입에 힘쓰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정치, 경제, 민생,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며 "지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정부를 견제하고 균형 있는 정치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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