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기후부 '환경교육도시' 선정…일상 속 실천 성과

기사등록 2025/11/10 09:18:46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5 환경교육도시'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민선 8기 역점사업인 '맑고 깨끗한 청주만들기 범시민운동'을 비롯해 환경교육 추진 기반, 환경교육 성과, 환경교육 계획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올해는 민·관·기업이 함께한 1회 청주시 환경축제인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 '환경지킴이와 함께하는 환경실천교육'을 통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시민주도형 환경교육도시로 발돋움 했다는 평가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내년부터 3년간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전문가 컨설팅, 환경교육도시 간 상호 협력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맑고 깨끗한 청주 2.0, 배움이 자라나는 환경교육도시'를 비전으로 해 4대 추진전략, 24대 추진과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범석 시장은 "환경교육도시 지정은 시민 모두의 참여와 실천이 만들어 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교육도시 청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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