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립 시설에 가상현실 스포츠 공간 생긴다

기사등록 2026/01/01 09:00:00

스마트 놀이터와 스마트 헬스 등 설치

[서울=뉴시스]서울시청 전경 서울광장 포함. 2025.06.25.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시내 자치구 시설에 가상 현실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된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자치구 체육관, 청소년센터, 문화원, 복지관, 경로당, 노인회관, 치매안심센터 등 공공시설 내 유휴 공간에 폭염 등 날씨 제약 없이 사계절 즐길 수 있는 가상 현실 스포츠 공간이 생긴다.
 
구립 시설에 스마트 놀이터와 스마트 헬스 등이 설치된다.

설치되는 장치는 증강 현실(AR)·가상 현실(VR) 화면, 접촉식 감지기, 분석 센서, 빔프로젝터, 카메라 센서, PC 키오스크, 멀티미디어 학습 장치 등이다.

첨단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운동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시민 건강과 체력을 증진하겠다는 게 시의 구상이다.

시는 "가상 현실, 증강 현실, AI(인공지능) 등을 활용해 체력 향상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생활 체육 공간을 조성해 시민의 체육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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