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계명대학교와 계명문화대학교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의 협조로 제9회 2025년 하반기 계명 가족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계명 가족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캠퍼스 내 헌혈버스와 헌혈의집을 통해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주관해 계명대 성서캠퍼스와 대명캠퍼스, 계명문화대에 총 24대의 헌혈버스를 배치하고 운영했다. 또한 대구 달서구 달구벌대로 1095 산학협력관 2층 헌혈의집 계명대센터에서도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계명대는 행사 기간 헌혈 참여자를 위해 게임 부스를 운영하고 카카오프렌즈 담요와 간식 등을 제공했다. 계명문화대는 카카오프렌즈 담요를 선착순으로 지급하며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대구경북혈액원은 계명 가족 헌혈자에게 헌혈자 기본 기념품과 헌혈증서, 올리브영 상품권(1만원권) 등 추가 기념품을 증정했다.
계명대 성서캠퍼스 바우어관 앞에는 높이 2.5m의 대형 공기조형물을 설치해 캠페인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헌혈자들이 이를 배경으로 개인 SNS에 헌혈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했다.
대한적십자사 류경호 대구경북혈액원장은 “계명 가족의 따뜻한 마음이 매년 헌혈 캠페인을 통해 더욱 크게 전해지고 있다”며 “이 소중한 사랑이 지역사회의 생명 나눔 문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캠페인의 2021년 이후 누적 참여 인원은 ▲2021년 919명 ▲2022년 2199명 ▲2023년 2153명 ▲2024년 2333명 ▲2025년 상반기 110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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