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개 사육장서 화재…개 6마리 죽어

기사등록 2025/11/03 10:31:53

야외 아궁이 취급 부주의 추정 화재

[포항=뉴시스] 안병철 기자 = 지난 3일 오후 6시43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개 사육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포항북부소방서 제공) 2025.11.03.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개 사육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개 6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3일 경북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43분께 포항시 북구 흥해읍 개 사육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견사 1동과 창고 2동, 개 6마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79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인력 44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1시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과 경찰은 야외 아궁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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