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용 운송 특장차량 9대 운용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군은 교통약자에게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이동지원센터를 신축했다고 3일 밝혔다.
군은 7억6000만원을 들여 영동읍 부용리 터에 연면적 139㎡ 규모 건물을 짓고 이곳에 사무실과 상담실, 운전원 대기실, 주차장 등을 조성했다.
종전까지 센터는 영동읍 부용리 영동군농업인회관의 빈 사무실을 임차해 사용했다.
통합이동지원센터는 소위 '장애인 콜택시'를 운용하는 기관이다. 휠체어와 장애인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원하는 장소까지 이동하도록 돕는다. 고령자와 임신부도 이용한다.
요금은 운송거리 5㎞까지 1000원이고, 1㎞ 추가될 때마다 100원씩 할증한다.
센터가 운용하는 특별교통수단(특장차량)은 9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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