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창업 중소기업 재산세 감면 사후관리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최근 5년 동안 재산세 감면을 받은 창업중소기업 115곳, 1279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내달 20일까지 조사를 마친 뒤 임대나 미사용 등이 확인될 경우 재산세 추징 및 대장 정비 등 후속 조치할 예정이다.
군은 서면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 현지 확인 조사도 병행할 방침이다.
강연수 군 세정과장은 "이번 조사는 감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감면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사례를 사전에 예방·관리하기 위한 정기적인 사후관리의 일환"이라며 "감면 목적을 이행하지 않은 경우는 세금 추징 등 필요한 조치가 따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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