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완화의료 주간 맞아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27일 병원 1층 로비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 주간을 맞아 '2025년 호스피스·완화의료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호스피스·완화의료 주간은 호스피스와 완화의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돌봄 중요성 확산을 위해 전국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 기관에서 공동으로 실시하는 캠페인으로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 전후로 열린다.
이번 캠페인은 '소중한 우리의 추억'을 주제로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나만의 버킷리스트 머그컵 만들기, 기념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 운영, 안내 책자 및 기념품 전달 등 호스피스 인식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대전성모병원 입원형 호스피스 운영 20주년을 맞아 내원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강전용 병원장은 "호스피스·완화의료는 통증 등 증상을 적극적으로 조절해 환자 존엄성과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의료 서비스"라며 "대전성모병원은 앞으로도 환자와 보호자에게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영적 측면에서 따뜻한 돌봄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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