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선 건조 사업 개요·추진 과정 등 8장 구성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이어도 2호 건조 과정을 담은 도서 ‘해양영토연구의 첨병, 이어도 2호 건조백서’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5월 취항한 이어도 2호는 지난해 11월 퇴역한 ‘이어도호’를 대체해 건조된 후속 연구선으로, 기존보다 운항 성능과 연구 기능이 크게 향상됐다.
‘해양영토연구의 첨병’이라는 부제로 발간된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건조 사업 개요와 구성·운용, 기본설계, 장비 심의, 건조 추진 과정, 선명 선정, 건조 후기 등을 담았다.
KIOST는 이번 백서가 조선해양공학·조선해양설계 등을 전공하는 학생과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게 유용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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