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순창 일품공원에서는 '기본사회 순창본부 출범식'과 '농어촌기본소득 공모 선정 축하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기본사회의 정균승 부이사장과 전북본부 김은영·이경민 공동 상임대표, 순창본부 상임대표를 맡은 최영일 군수를 비롯해 손종석 군의장과 주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본사회 순창본부 출범 선언, 비전 선포, 기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정균승 부이사장이 최영일 순창 상임대표에게 기본사회의 법인기를 전달하며 순창본부 출범을 공식화했다.
이어진 '기본소득 비전 선포식'에서는 11개 읍·면 대표와 관계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2년의 기적'을 다짐하는 공동 비전문이 낭독됐다.
최영일 상임대표는 "49개 군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순창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은 3년에 걸친 준비와 노력의 결실"이라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순창형 기본소득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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