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설·수필·아동문학 4개 부문…대상 상금 500만원
삼척문학상은 시·소설·수필·아동문학 등 4개 부문에서 우수 작품을 선정하며 ▲등단 10년 이상의 작가를 위한 ‘대상’(상금 500만원) ▲중견 작가를 위한 ‘작가상’(200만원) ▲청년 문인을 위한 ‘청년작가상’(100만원) 등 3개 부문으로 나뉜다.
대상과 작가상은 삼척시에 주소를 두었거나 둔 적이 있는 문학인이 최근 2년 이내 발표한 작품 또는 작품집으로 응모할 수 있다. 청년작가상은 삼척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삼척문학상은 이제 삼척을 대표하는 문학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특히 삼척을 배경으로 한 작품에는 가산점이 주어지는 만큼, 지역의 정체성과 감성을 담은 작품들이 많이 응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시인 심동석 씨가 대상을 수상하며 문학적 깊이와 지역 정체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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