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망 장애' 정상화, 60% 넘었다…16개 추가 복구돼 441개

기사등록 2025/10/22 13:52:32 최종수정 2025/10/22 15:42:24

행안부, 소방청 업무포털 등 추가 복구…60% 넘어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5.10.20.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로 장애가 발생한 정부 전산망 시스템 709개 중 441개가 복구됐다.

2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정상화된 시스템은 종전보다 16개 추가된 441개다. 복구율은 62.2%로, 지난달 26일 화재 발생 약 한 달 만에 60%를 넘어섰다.

새로 추가된 복구 시스템은 법제처 법제교육시스템, 소방청 업무포털,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 홈페이지,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홈페이지, 고용노동부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 시스템 등이다.

등급별 시스템 복구율은 ▲1등급 40개 중 32개(80.0%) ▲2등급 68개 중 49개(72.1%) ▲3등급 261개 중 172개(65.9%) ▲4등급 340개 중 188개(55.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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