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지난 21일 '2025 K-ESG 경영대상'에서 'ESG 국토·환경 분야' 국토교통부장관상과 사회부문 ESG 대상을 동시 수상했다고 밝혔다.
K-ESG 경영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K-ESG 평가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ESG 시상제도로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한 기관과 기업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시는 탄소중립·녹색성장 전환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고 건물·수송·폐기물·에너지 등 주요 부문별 감축 목표를 세워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통해 건물부문 사물 인터넷(IoT) 기반 에너지 모니터링 및 효율화 플랫폼 구축과 데이터 기반 수요예측·제어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절감과 운영비 절감을 도모했다.
◇평택산업진흥원, '2025년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경기 평택시는 재)평택산업진흥원에서 '2025년 평택시 우수 제품' 11개사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된 것으로 신청 기업 제품의 우수성, 시장성, 사업성을 기준으로 서류·발표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대상은 주식회사 하이클로의 '치아염소산나트륨 발생장치'가 선정됐고 최우수상에는 (주)솔라루체와 주식회사 플레이티지가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들에는 향후 2년간 '평택시 우수제품' 인증 로고 사용권이 부여되며 홍보·마케팅 상금이 지원돼 브랜드 가치 제고와 판로 확대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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