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초등 교실수업 개선 연구학교 워크숍

기사등록 2025/10/22 09:26:03

29일까지 7개 학교에서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29일까지 초등학교 7개교에서 수업 중심의 학교 문화 정착을 통한 교실수업 개선과 교원의 수업 전문성 신장, 수업 혁신 문화 확산을 위해 '초등 교실수업 개선 연구학교 수업성장 워크숍'을 개최한다.

22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교실수업 개선 연구학교는 교실수업 개선 관련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정책 실천학교로 7개교가 지정돼 교실수업 개선을 위한 다양한 연구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1년 차 2개는 대청초·한솔초, 2년 차 5개교는 진월초·천내초·호산초·유가초·반송초 등이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의 삶과 연계된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학생 주도 수업을 실현하기 위한 학교별 노력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은희 교육감은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필요한 미래 역량을 기르기 위해서는 교실수업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해야 한다"며 "교실수업 개선 연구학교를 중심으로 학생의 깊이 있는 배움과 교사의 전문성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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