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청소년 창의 무대 '뚜비 댄스대회' 10개팀 열전

기사등록 2025/10/19 13:56:10
[대구=뉴시스] 대구시 수성구는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 메인무대에서 '뚜비 댄스대회'를 개최했다. (사진 = 대구시 수성구 제공) 2025.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시 수성구는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 메인무대에서 '뚜비 댄스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회는 캐릭터 '뚜비'의 노래를 활용해 팬들과 함께 소통하는 무대를 마련하고 청소년들이 재능과 창의성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뚜비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 본선 무대에는 전국 예선을 통과한 10개 청소년 댄스팀이 참가했다. 각 팀은 '뚜비송'을 활용한 창작 안무로 무대를 꾸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심사에는 국내 스트릿댄스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카프리(CAPRI), 오데이(OHDAY), 쏘진(SSOJIN), 힙제이(HIP-J) 등이 참여했고 축하공연에는 팀모벤티(TEAM.MOVENTI)가 출연했다.

대상은 M플리오리트가, 최우수상은 참(CHARM), 우수상은 하니다와 더블엘퀸즈가 각각 차지했다. 본선에 오른 나머지 6개 팀에도 본상이 수여됐다.

수상팀들은 '뚜비 프렌즈(DDUBI Friends)'로 위촉돼 향후 뚜비와 함께 다양한 홍보활동과 시민참여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대회를 계기로 수성구가 청소년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뚜비가 지역 대표 캐릭터로 더 많은 사랑을 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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