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위성락 "한미 통화스와프 논의 진전 없어…큰 기대 안해"
기사등록
2025/10/16 15:51:38
최종수정 2025/10/16 18:22:23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후속 기사가 이어집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관련뉴스
ㄴ
[속보]위성락 "북미정상회담 가능성 알 수 없어…아직 움직임 없어"
ㄴ
[속보]위성락 "아세안 정상회의 계기로 스캠 합동수사 공조체제 만들 것"
ㄴ
[속보]위성락 "李, '캄보디아 유도 광고' 방심위 심의제재 등 신속조치 지시"
ㄴ
[속보]위성락 "트럼프 29일 방한해 30일까지 체류할 듯…한미·미중회담 예상"
ㄴ
[속보]위성락 "베트남·태국 등 190개 재외공관 국민피해 전수조사…국제 공조 강화"
ㄴ
[속보]위성락 "李 오늘 캄보디아 총력대응 당부…조치에 만전 지시"
이 시간
핫
뉴스
정우성, 혼외자 논란 후 복귀 "사적 소회 못밝혀"
"김건희, 계엄선포 때 尹과 싸워…'다 망쳤다' 분노"
"술에 의존했던 아버지 원망"…박나래 가정사 재조명
"조진웅, 강도·강간 저질렀다면 교도소 갔을 것"
탁재훈, 재혼하나…"가까운 시일 내 결혼"
"차라리 남자 만나"…걸그룹 소속사도 말린 '나래바'
'류수영♥' 박하선, 돼지꿈 꾸고 로또 당첨
'박나래 옹호' MC몽 "하고 싶은 거 다 할 것"
세상에 이런 일이
버스 출발 막고 폭언·폭력…양배추·고구마까지 던졌다
생방송하던 남성 흉기로 찌른 女유튜버, 징역 5년 구형
"동급생 살해하겠다" 글 올린 고등학생…경찰 수사
"아침에 엘베 잡고 있었어요"…아이가 쓴 삐뚤빼뚤 사과 쪽지
"6만원짜리 패딩 사달라"…무릎 꿇은 아내 영상에 온라인 공분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