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사업 일환…대전권 대학 산학협의체 주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덕대학교는 전날 베트남 호치민에서 '글로벌 청년 이노베이션 마케터스 경진대회 및 비즈매칭데이' 개회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RISE사업 일환으로 대전권 대학 산학협의체가 주관하고 대덕대 RISE사업단이 총괄 운영과 함께 핵심 프로그램(경진대회·비즈매칭 트랙) 지원을 맡았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권 대학 산학협의체 회장교인 국립한밭대와 대덕대 등 10개 대학이, 베트남 측 협력대학으로는 호치민경제대(UEH)와 호치민경제재경대학교(UEF) 등 5개 대학이 각각 참여했다.
또 건영식품과 네이쳐어썸블 등 대전지역 16개 기업이 참여, 팀별 일대일 비즈매칭 세션에서 제품·서비스 시장 적합성을 점검하고 학생들과 함께 공동 마케팅, 바이어 미팅 등 구체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현지 멘토단·바이어와 직접 만나 대전 기업들의 베트남 시장 적합성을 점검하고, 이를 기반으로 각 기업의 홍보전략을 세워 경진대회에서 경쟁한다.
대덕대는 K-뷰티과· K-디자인과가 참여, 제품·브랜딩 현지화와 피칭 자료 디자인을 지원한다.
대덕대 김대성 총장은 환영사에서 "작게 시작하고 빠르게 배우는 실행력이 청년의 경쟁력이다"라며 "현장에서 받은 피드백이 곧 제품 고도화와 첫 매출로 이어지도록 대덕대가 끝까지 동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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