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별빛영화제 그리고 야시장’…15일부터 4일간 개최

기사등록 2025/10/14 13:51:53
[홍천=뉴시스] 14일 홍천군(군수 신영재)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저녁 6시, 홍천중앙시장 옥상 정원에서 가을밤의 낭만이 가득한 ‘별빛영화제 그리고 야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홍천 5일장이 열리는 홍천읍내  시장. syi23@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홍천=뉴시스]서백 기자 = 홍천군(군수 신영재)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저녁 6시 홍천중앙시장 옥상 정원에서 가을밤의 낭만이 가득한 ‘별빛영화제 그리고 야시장’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홍천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홍천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문화형 야시장 프로그램으로, 별빛 아래에서 영화와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야외 페스티벌이다.

이번 행사는 15일 ‘서울의 봄’, 16일 ‘베테랑 2’, 17일 ‘소방관’, 18일 ‘히트맨 2’가 상영된다.

또한  매일 저녁 6시부터 6시40분까지는 프리 공연으로 가수 이진, 홍지나 등이 감미로운 음악으로 영화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게 된다.

아울러 영화 관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시장 먹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홍천중앙시장 상인회가 직접 운영하는 부스에서는 어묵, 떡볶이, 닭강정, 튀김 등 시장표 간식은 물론, 시원한 음료와 간단한 주류까지 마련되어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형 야시장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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