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걸린 NC…박건우 햄스트링·김형준 손목 통증으로 교체[WC]

기사등록 2025/10/06 16:28:13 최종수정 2025/10/06 16:54:05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1사 만루에서 NC 김형준이 2타점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5.10.01.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와일드카드(WC) 결정전 1차전을 치르고 있는 NC 다이노스가 중심 타자 박건우와 주전 포수 김형준이 부상으로 이탈하며 비상이 걸렸다.

박건우는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WC 결정전 1차전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으나 5회 교체됐다.

팀이 3-0으로 앞선 5회초 1사 1, 2루에서 박건우는 유격수 땅볼을 쳤다. 이때 1루 주자 최원준이 2루에서 아웃됐지만, 3루로 향하던 주자 김주원과 전력질주를 한 박건우는 살았다.

그러나 박건우는 곧바로 대주자 박영빈과 교체됐다.

NC 관계자는 "박건우는 타격 후 오른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며 "현재 아이싱 치료를 받고 있다. 추후 상태에 따라 병원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5회말 수비를 앞두고 포수 김형준도 김정호와 교체됐다.

NC 관계자는 "김형준은 5회 타격 후 왼쪽 손목에 통증이 발생해 교체됐다"며 "아이싱 치료 중이며 추후 병원 검진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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