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학생문화센터, 중학 3개교서 '찾아가는 미술영재 작품 전시'

기사등록 2025/10/07 09:51:34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학생문화센터는 오는 9일부터 12월12일까지 '찾아가는 미술영재 작품 전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5학년도 예술영재교육원 미술영재 학생들의 창작 작품을 도원중, 다사중, 대명중 등 3개 학교에서 진행한다.

1차 전시는 오는 9일부터 10월10일까지 도원중 1층 현관 갤러리에서, 2차 전시는 14일부터 11월7일까지 다사중 1층 다사 갤러리에서, 3차 전시는 11월11일부터 12월12일까지 대명중학교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학교 교육활동과 연계해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미술 수업에서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참고자료로 활용되고 미술 관련 동아리 학생들은 또래 작가 전시 작품을 감상하며 창작 과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또 예술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는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권원희 관장은 “이번 전시가 학생들이 예술을 더 가깝게 느끼고 서로의 창의성을 나누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예술적 성장을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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