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李 "셔틀외교 정착해 韓日 시도때도 없이 오가며 공동발전 기약하길"

기사등록 2025/09/30 18:09:58 최종수정 2025/09/30 22:04:23

[부산·서울=뉴시스]조재완 김경록 기자 = 후속 기사가 이어집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knockr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