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리움은 콘도 건축이 중단돼 오랜 기간 방치됐던 폐산업시설을 문화공간으로 재생해 미디어아트와 참여형 콘텐츠 문화시설로 탈바꿈한 남원의 대표 복합문화 공간이다.
개관 4개월 만에 8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문화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추석 연휴 ▲남원 3대 가을축제 ▲'여행가는 가을 남원' ▲할로윈 등 주요 가을여행을 주제로 운영된다.
먼저 추석 연휴에는 어린이와 경로 방문객의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 '제33회 흥부제', '2025 남원국가유산야행' 등 남원 3대 가을축제 기간 중 방문·인증을 하는 어린이·청소년에게도 무료입장이 허용돼 남원 축제와 전시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10월31일~11월1일 할로윈 기간에 코스튬을 착용한 관람객에게 야간 무료입장과 함께 기념품을 증정한다.
한국관광공사 '여행가는 가을 프로모션'과도 함께한다. 10월, 11월 두 달간 '여행가는 가을 남원'을 통해 남원시민과의 동행인 무료입장, 타 지역(전국) 축제 방문 인증 시 50% 할인 등 다양한 맞춤형 혜택을이 있다.
시 관계자는 "여행가기 좋은 가을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 있는 이벤트를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문화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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