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은 내달 19일 서변숲도서관 3층 지혜숲에서 6·7세 유아 자녀 등 20팀 대상으로 열린다.
김 작가는 그림책 '모모와 토토 하트 하트'를 바탕으로 1인 테이블 인형극을 선보인다. 유아들이 그림책을 새로운 방식으로 접해보는 기회도 마련한다.
또 그림책 작업 아이디어와 제작 과정 그리고 작업실 이야기를 전한다. 지난달 발간된 '모모와 토토 생일 파티'를 함께 읽는 시간과 작가 사인회도 진행한다.
김슬기 작가는 '모모와 토토' 그림책으로 2019년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됐다. 주요 작품으로는 '모모와 토토' 시리즈, '어떻게 먹을까?',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 등이 있다.
참여 신청은 내달 2일 오전 9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이 되고 친구의 마음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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