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흥타령춤축제, 이틀째 다양한 춤 경연 '눈길'

기사등록 2025/09/25 16:34:04
[천안=뉴시스] 천안흥타령춤축제 이틀째인 25일, 천안종합운동장 주무대에서 국제춤대회 예선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천안시 제공) 2025.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천안흥타령춤축제2025 이틀째인 25일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다양한 춤과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에는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십과 국제춤대회, 대한민국무용대상, 전국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춤 경연이 진행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스트릿댄스 세계대회인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은 경연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채롭고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국제춤대회는 5대륙 23개국 24개 팀이 참가해 세계 각국의 전통과 창작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흥타령춤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본선과 결선으로 진행된다. 창의성·예술성·표현력·호응도를 종합 평가해 대상 등 총 10개 팀에 총 4만35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천안흥타령춤축제2025 이틀째인 25일, 천안종합운동장 실내테니스장에서 천안 레트로파티 행사가 열렸다. 2025.09.25 ymch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시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열린 '천안 레트로파티'는 2000년대 음악과 댄스로 세대를 잇는 자리였다.

김석필 시장 권한대행은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는 춤으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축제"라며 "남은 축제 기간에도 방문객들께서 안전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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