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일상에 미치는 영향은?…국립부산과학관, '골때리는 뇌과학' 특별전

기사등록 2025/09/28 01:00:00 최종수정 2025/09/28 06:02:24

내달 1일부터 12월21일까지 과학관 김진재홀

[부산=뉴시스] 국립과학관법인 공동특별전 '골때리는 뇌과학' 포스터. (그림=국립부산과학관 제공) 2025.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국립부산과학관(과학관)은 내달 1일부터 12월21일까지 과학관 김진재홀에서 국립과학관법인 공동특별전 '골때리는 뇌과학'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뇌가 우리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체험형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다. 국립부산과학관, 국립대구과학관, 국립광주과학관이 협력해 마련됐다. 지난 5월 대구에서 시작해 7월 광주를 거쳐 이번 부산 전시로 마무리된다.

전시는 인간의 뇌(1존), 뇌와 생활(2존), 뇌의 건강과 미래(3존) 등 3개 구역, 총 39종의 전시물로 구성된다.

1존에서는 물과 인간의 뇌 비교를 통해 뇌의 진화를 살펴보고 자극과 신호를 전달하는 신경세포 '뉴런'을 주제로 한 반응 속도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2존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뇌의 감정을 측정하고 롤러코스터 VR 체험으로 뇌가 스릴을 즐기는 순간의 반응을 살펴본다. 3존에서는 뇌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식단과 운동을 대화형 체험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과학관은 하루 5차례 전시 해설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복합 체험 공간 '크리에이티브 랩'에서는 뇌과학을 주제로 한 퍼즐, 보드게임, 메이커 체험 등을 제공한다.

관람료는 성인·청소년 6000원, 유아는 3000원이며 단체·우대 고객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부산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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