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가정법원은 지난 23일 오후 부산법원종합청사에서 제14회 가족 사랑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가족 사랑 그림 공모전은 부산가정법원이 매년 대한민국 법원의 날(9월13일)을 기념함과 동시에 가족 간 사랑의 중요성과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2012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344명의 부산 지역 초등학생이 참여했다.
저학년부(3학년 이하), 고학년부(4학년 이상)로 나뉜 출품작에 대해 내부 심사를 진행했으며 각 대상작 1점, 최우수작 2점, 우수작 3점이 선정됐다. 수상작과 특선작은 오는 30일까지 부산법원청사 지하 1층 열린문화공간에 전시된 이후 부산가정법원 12층 복도 전시 공간에 1년간 게시될 예정이다.
◇부산해경, 추석 연휴 대비 유람선 안전관리 점검
부산해양경찰서는 최장 10일의 추석 연휴를 앞두고 부산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유람선 선착장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를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정원 부산해경서장은 자갈치크루즈(397t, 정원 306명) 선착장을 방문해 승·하선 시 추락 위험 여부 및 승객 편의 시설 등을 살폈다. 또 유람선 사업자와 종사자에게 최근 발생한 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안전 운항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부산해경은 유람선 운항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맞춰 현장 인근에 경비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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