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이용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다.
'K-온누리패스(온누리상품권환급) 행사'는 25일부터 11월9일까지 열린다.
새마을중앙시장 상인연합회가 주관한다. 대경선 인접 전통시장 등 3곳(새마을중앙시장, 문화로, 중앙로동문상점가)에서 진행된다.
행사기간 중 소비자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2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1일 1인 최대 2만원까지다. 행사기간 내 총 14만원까지 환급이 가능하다. 구매 증빙은 카드영수증, 현금영수증, 디지털온누리영수증만 인정된다. 간이영수증은 사용할 수 없다.
환급소는 이용고객의 접근성을 고려해 새마을중앙시장과 문화로에 각 1개소씩 운영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K-온누리패스 환급행사는 시민들에게 혜택을 드리는 동시에 전통시장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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