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서울시 '2026년 캠퍼스타운 사업' 최종 선정

기사등록 2025/09/22 10:10:42

청년 유망 창업 기업 발굴 및 육성

창업 지원 체계 본격적 추진

[서울=뉴시스] 동국대 명진관, 팔정도 전경. (사진=동국대 제공) 2025.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동국대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캠퍼스타운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정을 통해 동국대는 2026년부터 4년간 청년 유망 창업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교내 창업을 중심으로 한 창업 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동국대는 지난 2017년 서울캠퍼스타운 단위형 사업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종합형 사업과 창업형 사업을 연이어 운영해 왔다.

또한 2023년 '스케일업 D코리아', 2024년 '메타버스/가상융합기술 창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2년 연속 서울캠퍼스타운사업 '우수사례 대학'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동국대의 2026년 캠퍼스타운 사업은 'HAI(인간 중심 인공지능·Human-centered AI) 스타트업 타운(STARTUP TOWN)'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된다. ▲AI-X ▲바이오메디 ▲케어테크 ▲디지털 문화콘텐츠 등 4대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청년 창업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우수 사례로 선정된 프로그램에 투자 지원을 확대해 ▲AX-메타(Meta) 창업자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연계 투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동국대 윤재웅 총장은 "이번 캠퍼스타운 사업 선정은 동국대가 가진 AI·바이오 등 미래 기술 분야의 연구 역량을 청년 창업 생태계와 결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혁신 생태계의 허브로서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사업 선정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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