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랩, 예술경영 워크숍 시리즈 '예술가인척하는경영인' 개최

기사등록 2025/09/21 10:00:12 최종수정 2025/09/21 10:36:24

21일, 26일, 28일 세 차례 진행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서울아트랩이 예술경영 워크숍 시리즈 '예술가인척하는경영인'을 21일, 26일, 28일 세 차례 서울 연남동 소재 '피아니스트의 방'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공연예술 기반의 예술가, 기획자, 예술 창업자 등 예술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예술과 경영의 균형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예술 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각 워크숍은 2시간 강연 및 소통, 1시간 참여자 간 네트워킹으로 구성된다. 서울아트랩 김서현 대표가 진행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이 게스트로 참여할 예정이다. 21일 오후 3시에 열리는 첫 번째 워크숍 주제는 '예술계 언론·방송 공략법'이다. 방송 홍보 전략 등 실무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바이올리니스트 겸 방송인 이수민이 게스트로 함께해 음악가로서의 홍보 경험과 미디어 활동 노하우를 공유한다.

26일 오후 7시 30분 두 번째 워크숍 주제는 '공연 기획과 예술 창업에 대한 현실'이다. 김서현 대표가 공연기획사를 운영해 온 6년간 경험과 위기 극복 사례, 성찰기를 들려준다. 창업컨설턴트 안현진 나날록 대표가 게스트로 참여해 창업 체크리스트와 마인드셋을 제시한다.

28일 오후 3시 세 번째 워크숍은 지원사업과 지속 가능성 전략을 주제로 하며, 변호사이자 서울아트컴퍼니 법무이사 김정현이 게스트로 자리한다.

서울아트랩 김서현 대표는 "예술가들이 살아남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작품성과 함께 경영적 감각이 필수"라며 "이번 워크숍은 예술 현장에서의 경험과 성찰을 토대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서울아트랩이 주최하고 피아니스트의 방(대표 최민경)이 공동 주관하며, 서울아트컴퍼니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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