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자동차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엔 '포르쉐 카이엔, 주차장 벽 그대로 뚫었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제보자는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벌어진 사고"라며 "포르쉐 카이엔이 그대로 벽을 들이받으면서, 만화처럼 차 모양대로 벽이 뚫려 버렸다"고 설명했다.
함께 올라온 사진을 보면 지하 주차장 한쪽 벽면이 사고 차량인 포르쉐의 실루엣 그대로 뚫려있다. 또 벽돌 조각과 콘크리트 파편은 사방으로 튀어나와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누리꾼들 사이에선 "벽 뚫고 퓨처 실사판이네", "호그와트 가려 한 듯", "블록 벽이라서 살았다. 다행이다", "나의 로망을 실현해 줬다", "만화를 너무 많이 보셨나", "웃으면 안 될 사고인데 진짜 만화처럼 차 모양대로 뚫렸다", "저렇게 영화 찍으려고 해도 못 할 듯", "저렇게 돌진해서 벽을 뚫으려면 얼마나 밟은 거지? 처음에는 웃으면서 봤지만 생각해 보니 실상은 끔찍했을 듯" 등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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