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추석·아리랑제 앞두고 국토대청결 활동 전개

기사등록 2025/09/19 09:29:51

9월15일~10월2일 국토대청결 주간 운영

정선군은 지난 18일 기관·단체 회원, 학생, 공무원 등 약 600명이 참여해 정선읍 시가지, 도로변, 하천변 일대에서 대규모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추석 연휴와 제50회 정선아리랑제를 앞두고 ‘깨끗한 도시, 빛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민·관·군이 힘을 모았다.

군은 이달 15일부터 내달 2일까지를 국토대청결 주간으로 정하고, 주요 관광지와 시가지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 18일에는 기관·단체 회원, 학생, 공무원 등 약 600명이 참여해 정선읍 시가지, 도로변, 하천변 일대에서 대규모 정화 활동을 벌이며 ‘함께 만드는 청정 정선’의 의미를 더했다.

읍·면 단위에서도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자체적으로 추진해 주요 시가지와 행락지, 방치된 영농폐기물, 하천변 등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군 관계자는 “추석과 제50회 아리랑제를 맞아 군민과 단체가 솔선수범해 청결 활동에 참여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과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국토대청결 활동은 ‘청정 이미지 강화’와 ‘군민 자발적 참여 확대’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으며, 다가올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힘찬 밑거름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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