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원과 사무국 직원 4대 폭력 예방 교육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의회가 성희롱과 성폭력 없는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중구의회는 15일 부산 연수원 강의실에서 중구의회 하반기 의정 연수의 일환으로 '2025년 중구의회 4대 폭력 예방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는 박경흠 의장을 비롯해 중구의회 소속 의원 전원과 사무국 직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박미애 전문강사가 '서로를 지키는 약속, 함께 만드는 변화'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박미애 강사는 현재 한국인재양성연구소 소장으로 중앙학교안전공제회 폭력예방교육과 굿네이버스 아동권리교육,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인식개선교육 전문강사로 활동 중이다.
교육에서는 직장 내에서 발생하기 쉬운 성희롱과 성폭력의 상황별 예시를 제시하고 대응방안과 처리 요령 등을 설명하는 한편 양성평등에 기초한 성매매 근절의 필요성과 건강한 가족구성원 요건에 필요한 가정폭력 예방 노력 등에 대한 내용이 이어졌다.
박경흠 의장은 "공직사회가 폭력과 차별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직장문화를 실천할 때 구민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중구의회는 지속적으로 상호 존중과 배려가 기본이 되는 공직문화 실천에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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