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 정부대전청사서 대테러 합동 훈련

기사등록 2025/09/15 15:16:26
대전경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경찰청은 15일 오후 2시 대전 서구 둔산동 정부대전청사에서 대테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경찰과 군, 국가정보원, 대전시 등 17개 대테러 관계기관 18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2025년 화랑 훈련과 연계해 통합방위태세 병종사태 시 경찰 주도 작전 간 대테러 역량 향상을 위해 드론 이용 폭발물 및 화생방 테러 대응, 총기 및 인질 테러 대응, 은닉 폭발물 관련, 폭발물 탐지 및 처리 등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경찰은 기관별 매뉴얼에 따라 상황 전파 등 초동 조치, 현장 통제 및 범인 검거 등 실질적인 훈련을 벌였다.

황창선 청장은 "통합방위사태 및 테러 발생에 대비해 평시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어떠한 상황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역량 확보를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한 대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