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급증 따른 총량 조정
10월13~22일 1순위 접수
올해 말 신규 면허 발급 확정
이번 증차는 제5차(2025~2029)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제 시행에 따라 인구 급증 등 지역 여건 변화를 반영한 택시 총량의 조정분이다.
2019년 이후 5년 만에 이뤄지는 증차로 지난 6월 경상남도가 고시한 증차 총 36대 가운데 양산시 몫은 12대다. 공급 대수는 시의 개인택시 면허업무 처리규칙에 따라 비율제로 배분되며, 운전경력과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시는 10월10일까지 공고를 거쳐 10월13일부터 22일까지 분야별 1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이후 서류심사와 예정자 공고,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12월 중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과 세부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증차가 출퇴근 시간대 택시 부족 문제 해결과 교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장기 근속 운수종사자의 근로복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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