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 우송대 9.1대 1, 대전대·건양대 6.33대 1
12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지역대학들(정원내 기준)에 따르면 국립대인 충남대는 3357명 모집에 2만 9597명이 지원, 평균경쟁률 8.82대 1로 지난해 10.66대 1보다 떨어졌다.
전형별로는 교과 일반전형 7.96대 1, 교과 지역인재전형 7.4대 1, 종합Ⅰ일반전형 14.59대 1, 종합Ⅰ서류전형 13.5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쟁률 상위학과는 교과 일반전형에서 문화와사회융합전공 52.25대 1, 리더십과조직과학전공 38.75대 1, 약학과 29.5대 1등이다. 교과 지역인재전형에서는 교육학과 37대 1로 수험생이 몰렸다.
국립한밭대는 2029명 모집에 1만 6017명이 원서를 내 평균경쟁률 8.25대 1로 지난해(7.98대 1)보다 상승했다.
최고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학생부종합(일반)전형의 산업경영공학과로 7명 모집에 181명이 지원, 25.86대 1을 나타냈다.
이어 학생부교과(일반)전형의 공공행정학과 18.00대 1, 지역인재(교과)전형의 인문사회경상학부 18.86대 1, 지역인재(종합)전형의 시각·영상디자인학과가 16.50대 1 등의 순이다.
사립대의 경우 우송대는 1959명 모집에 1만 7834명이 지원, 평균경쟁률 9.1대 1로 지난해(8대 1)보다 선전했다.
경쟁률 상위학과는 학생부종합 서류형 전형에서 외식조리학부 제과제빵·조리전공(33대 1), 간호학과(29.50대 1), 외식조리자율전공학부(26대 1), 물리치료학과(21.50대 1 등이다.
대전대는 1744명 모집에 1만 1034명(평균경쟁률 6.33대 1)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한의예과(교과중점전형) 20.20대 1, 한의예과(혜화인재전형) 16.50대 1, 간호학과(혜화인재전형) 12.83대 1, 물리치료학과(혜화인재전형) 12.38대 1, 응급구조학과(교과중점전형) 12.17대 1 등의 순이다.
건양대도 모집정원 1504명에 9514명이 몰려 평균경쟁률 6.33대 1로 지난해(5.25대 1) 보다 1.08p 상승했다.
학과별로는 보건의료계열에서 강세를 보였다. 의학과 15.70대 1, 간호학과 6.75대 1, 응급구조학과 16.31대 1 등이고 의과학계열 전체는 8.94대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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