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담당자 직접 나와 채용 절차 등 안내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국립한밭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는 교내 체육관에서 지역 우수 기업 및 청년 고용정책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한집안 취업박람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건설과 제조, 바이오,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상장기업 11곳, 중견기업 4곳 등 총 19개사가 참여했다.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직접 나와 채용 절차와 산업 동향, 직무 특성 등을 안내했다. 계룡건설산업과 삼진이앤아이는 기업설명회를 별도로 개최했다.
또 청년고용정책 상담 부스가 마련돼 국민취업지원제도와 국민내일배움카드, 구직자도약패키지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정책을 안내했다.
참가 학생들은 기업 채용 정보 뿐만 아니라 청년 맞춤형 고용정책과 지원제도 등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남윤의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앞으로 학생들이 더욱 잘 준비된 모습으로 기업을 만나고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발굴할 수 있도록 박람회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청년들 진로 탐색과 취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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