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모교·지역사회 상생…발전기금 500만원 전달
전북대 장발위는 최근 교내 진수당 가인홀에서 출범식을 열고 동문과 모교, 지역사회의 상생을 위한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병선 전북대 41대 총동창회장, 윤명숙 전북대 대외취업부총장, 구민기 총학생회장 등 주요 인사와 위원 60여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에서는 제12기 위원장으로 최정일(94학번) 동문이 취임했다. 총 69명의 위원이 위촉됐다. 위원회는 출범과 함께 모교 발전기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향후 교류 및 대외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들은 향후 2년간 차세대 인재 양성, 인프라 및 네트워크 강화, 학교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정일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깨어나 함께하는 하나된 장발위'를 기치로 동문 소통과 연대, 총동창회와의 상생 협력, 학생회와의 유대, 모교 공헌 활동 강화를 약속했다.
그는 "전통과 역사가 있는 장발위 위원장으로서 책임감이 무겁다"며 "모교와 총동창회, 후배들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병선 총동창회장도 축사를 통해 "장발위에 오면 항상 힘을 얻는다"면서 "신임 위원장과 집행부에 격려를 보내며 총동창회도 언제든 든든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03년 7월 출범한 전북대 장발위는 동문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모교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돼 왔다. 특히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회계 85학번)이 6기 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전통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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