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특검 수사 규탄대회… "정치특검 수사, 이재명 정권 목 베는 칼날 될 것"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5/09/04 13:30:19 최종수정 2025/09/04 14:54:24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야당말살 정치탄압 특검수사 규탄대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5.09.04.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국민의힘은 4일 국회 본관 앞에서 '야당 말살 정치 탄압 특검 수사 규탄대회'를 열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열린 규탄대회에서 "모래 위에 쌓아 올린 정치특검의 수사는 결국 이재명 정권의 목을 베는 칼날이 될 것"이라며 "그것이 두려운 이재명과 민주당은 마지막으로 인민재판부를 만들겠다고 하고 있다"며 "당원 동지 여러분, 애국시민 여러분 우리가 반드시 인민재판부만은 막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특검을 통해서 없는 죄도 만들어서 기소할 것이고, 그 기소를 해봐야 법원에 가면 당연히 무죄가 나올 것이 예상되니 이제는 자기들이 조정할 수 있는 특별재판부를 만들어 무조건 유죄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고 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야당 간사로 내정된 나경원 의원은 "민주당 소속 김민석 국무총리는 계엄이 있기 몇 달 전부터 계엄을 운운했다"며 "계엄 당일 민주당 의원들이 순식간에 국회로 들어왔다. 알고도 방조한 그들이 내란 공범이 아니냐"고 주장했다.

이날 규탄대회에는 당 소속 의원들과 당협위원장, 당원 등이 참석했으며 '야당말살 압수수색 즉각중단', '정치보복 불법수사 특검규탄'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국민의힘 야당말살 정치탄압 특검수사 규탄대회'에서 장동혁 대표 등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09.04.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야당말살 정치탄압 특검수사 규탄대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5.09.04.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야당말살 정치탄압 특검수사 규탄대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5.09.04.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야당말살 정치탄압 특검수사 규탄대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5.09.04.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야당말살 정치탄압 특검수사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09.04.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국민의힘 야당말살 정치탄압 특검수사 규탄대회'에서 장동혁 대표 등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09.04.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야당말살 정치탄압 특검수사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09.04.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야당말살 정치탄압 특검수사 규탄대회'에서 송언석 원내대표와 귀엣말 하고 있다. 2025.09.04. km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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